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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 원탁토론회 열린다
2015년 10월 12일(월) 00:00

내일부터 초·중·고 학교 급별 토론

광주시교육청이 제4회 광주교육 원탁토론회를 개최, 광주교육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원탁토론회는 13일부터 초·중·고 학교 급별, 시민대상 200여 명씩 총 800여 명이 참여한다. 초등학교는 오는 13일 효광초, 중학교는 23일 용봉중, 그리고 고등학교는 30일 상무고에서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토론 의제는 ‘수지야, 노~올~자-학생 놀 권리 보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로 어린이들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중학교는 ‘욕, 빼고 말해봐!-욕 빼고 말하는 힘을 어떻게 길러 줄 수 있을까요’를 의제로 중학생들의 욕 중독실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조성하고, 원인 및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를 토론한다.
고등학교 토론의제는 ‘자율인 듯 자율 아닌 자율 같은 너-자율학습인가, 타율학습인가’이다. 교사·학생·학부모가 학생의 학습에 대한 자율 선택권을 놓고 바람직한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공통의제로는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교육 전체가 고민하고 생각할 내용을 묻고 답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음달 6일에는 ‘광주 시민교육 토론회’가 새별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도 학교 급별 토론방식을 도입해 토론문화를 확산시키고, 조금 더 현실과 밀착된 의제를 가지고 교육 주체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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