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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공연·전통놀이
2014년 09월 05일(금) 00:00

박물관 나들이 어때요


추석엔 우리 민속놀이와 국악 행사가 풍성하다. 연휴엔 부모님과 아이들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몸에 잘 맞는 국악공연과 민속놀이를 체험해 보자. 돈 들이지 않고 풍성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한가위 우리문화 한마당이 무료로 진행된다. 도롱테 굴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상시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고 대강당에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극장이 상영된다.
연휴 첫째날인 6일에는 굴렁쇠로 알려진 놀이기구의 원형을 복원하는 도롱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일과 8일, 10일에는 추석의 대표 전통놀이인 강강술래, 씨름, 소싸움 등을 목판으로 제작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목판찍기를 진행한다.
9일 오후 4시 교육관 대강당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엘비스 매직 극장’이 열린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 6일부터 10일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송편 만들기와 민속 공연, 전통놀이체험 등이 어우러진 민속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 장을 운영하고 부모님과 함께 딱지를 만들어 추억의 놀이를 할 수 있는 ‘딱지 만들기 코너’도 마련한다.
8일과 9일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 만들기와 보름달 속 방아 찧는 토끼를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무등산자락 전통문화관에서는 한가위 특별기획공연이 연이어 열린다.
6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펼쳐지는 ‘재즈와 국악의 만남’은 올드팝 ‘My way’, ‘What a wonderful’, ‘hello dolly’를 시작으로 대금연주 ‘장녹수’, ‘조각배’, ‘회룡포’와 민요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7일 오후 3시에는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를 초청, 가족체험형 창극공연 ‘뻔Fun한 Fun소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2현 가야금과 25현 가야금의 ‘아리랑연곡’을 시작으로 세계명작동화 ‘인어공주’를 21세기형 인어공주로 재구성 한 단막창극 ‘인어공주 재판극’, 창극체험 ‘춘향가’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남도립국악단·남도예술은행=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전남도립국악단과 남도예술은행에서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남도립국악단은 6일 오후 5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추석맞이 특별 토요공연 ‘한가위만 같아라’를 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뮤직 중 사랑을 주제로 한 명곡을 국악기로 들어보고, 국악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진도 운림산방 내 토요그림경매장에서는 ‘추석맞이 이웃사랑 그림경매’가 진행되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국전 입·특선 수상 경력 등을 지닌 전남 미술인들의 우수한 작품들의 경매 시작가를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진도 운림예술인촌의 ‘얼씨구 한마당! 풍물 굿 공연(북춤)과 서·화 그리기 체험 및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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