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꿈나무들 반상 대축제
2013년 11월 11일(월) 00:00



전남매일·신안군 공동 주최 ‘제2회신안천일염학생바둑대회’ 성료


광주·전남 바둑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2회 신안천일염 학생바둑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9일 광주 문성중·고등학교 체육관서 열린 이번 학생바둑대회는 광주·전남 100여개 학교 503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전남매일과 신안군이 주최하고 ▲광주시 초등바둑연맹 ▲전남도 초등바둑연맹 ▲(사)한국바둑교육협회서 주관했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를 대신해 최승영 천일염산업과장의 대회사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한국교육바둑협회 백영일 경기위원장의 대회규정 소개와 전남매일 최영기 사장의 대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대회 중간에는 ‘무등산 산신령’으로 불리우는 프로기사 오규철9단과 이 지역 출신인 김수용4단의 기념대국 및 다면기전이 이벤트 행사로 치러졌다.
최승영 천일염산업과장은 대회사를 통해 “2회째 신안천일염 학생바둑대회가 빛고을 광주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대회가 바둑꿈나무들의 실력향상 및 바둑인구 저변확대에 기여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규정은 덤 6집반이며 예선에선 20분 경과 후 20초 초읽기 3회, 본선에선 30분경과 후 20초 초읽기 3회로 경기가 진행됐다.
종목은 ▲최강부 ▲유단부 ▲초등1년 ▲초등2년 ▲초등3년 ▲초등4년 ▲초등5~6년 ▲여학생부 ▲중·고등부 ▲유치부 등이다.
예선대진표는 주최측에서 사전 추첨으로 결정됐고,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최강부에선 박대한(태봉초6), 광주전남 초등연맹 유단자부는 정준석(신용초6), 한국바둑교육협회 유단자부는 김경범(신암초6)군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