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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산수유 열매 체험 축제
2013년 11월 08일(금) 00:00

16일부터 이틀간 산동면 지리산 온천지구

전국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에서 가을 수확철을 맞아 체험 축제가 열린다.
구례군은 오는 16~17일까지 산동면 지리산온천지구에서 ‘제5회 산수유 열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 기간 산수유 열매 따기, 과육 분리 체험, 산수유 효소 및 술 담그기, 비누 만들기 등 산수유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한 거제시 상문동 주민자치위원회·상위마을과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대도시 주민을 초청, 문화교류 및 지역 농ㆍ특산물 특판 행사도 함께 열 예정이다.
체험 축제 기간에는 누구나 지정된 장소의 산수유나무에서 무료로 직접 열매를 딸 수 있으며 수확한 양에 따라 건피 산수유로 교환할 수 있다.
산수유는 신장기능 강화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해 예로부터 ‘신선이 먹는 열매’로 알려졌다.
구례군은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63%를 차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순재 산동면 이장단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산수유를 손수 수확해 보는 체험행사를 통해 독특한 자연 공감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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