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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13일 ‘견우직녀’ 사랑 축제
2013년 08월 07일(수) 00:00

칠월칠석 맞아 화엄사 상가 주차장서 진행

'2013 견우직녀 사랑축제'가 오는 13일 구례에서 열린다.
6일 구례군에 따르면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1년에 한 번씩 만나 애틋한 사랑을 나눈다는 옛 설화를 바탕으로 한 견우직녀 사랑축제를 13일 구례 화엄사 상가 주차장에서 연다.
축제는 편지 사연을 시화로 표현한 사랑의 편지 시화전, 전라남도 사랑의 날 선포, 견우직녀의 사랑이야기를 재구성한 창무악 공연,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견우직녀 선발, 선남선녀 인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강성, 박강수, 추가열, 이승훈, 양하영 등 11명의 초청가수 공연도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영원불멸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산수유의 고장, 구례에서 치르는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일인 칠월칠석을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새롭게 구성해 군민과 외지 관광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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