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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오갈피나무

마비증상·류마티스·요통 등에 효능

2012년 11월 05일(월) 00:00
키가 작은 낙엽활엽수이다. 오갈피의 높이는 3~4m에 이르며 지면에 가까운 곳에서 줄기가 갈라져 넓게 퍼진다. 잔가지는 잿빛을 띤 갈색으로 가시는 드물게 솟아 있다. 잎의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의 잎맥 위에만 잔털이 있다. 가장 자리에는 큰 톱니가 있고 서로 겹치면서 배열된다.
꽃은 새로 자라난 가지 끝에 우산 꼴로 뭉쳐서 피어난다. 꽃은 연한 보랏빛이고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지름은 3mm 안팎이다. 꽃이 지고 난 뒤 길쭉한 타원 꼴의 열매가 뭉쳐 달리며 가을이 되면 검게 물들어 익어간다.
8~9월에 꽃이 피며 전국에 분포한다. 특히 산에서도 자연산 오갈피가 자란다.
생약 명은 오가피 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뿌리 또는 나무의 껍질을 약재로 쓴다.
섬 오갈피, 털 오갈피, 가시 오갈피 들도 함께 쓰고 있다.
성분은 정유와 다량의 수지 및 녹말 등이 함유돼 있다. 약효로는 강장, 진통, 거풍 등에 효능이 있다. 적용 질환으로는 풍과 습기로 인한 마비증상, 류마티스, 요통, 음위, 각기 등이다,
용법은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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