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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저력 확인…바둑 열풍 기대”
2012년 10월 15일(월) 00:00


<제1회 신안천일염 학생바둑대회 -오 규 철 심사위원장 >


“기향 광주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제1회 신안 천일염 바둑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오규철(60) 9단은 “인터넷으로 바둑을 배운 학생들이 학원에서 실제로 바둑을 두면서 경험과 실력을 쌓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샛별부 학생들의 참여 열기와 수준에 놀랐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어 “오늘 우승을 차지한 학생들이 앞으로 광주·전남의 바둑을 이끌어갈 인재가 될 것이다”며 “단순히 실력을 쌓기보다는 생각과 경험을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바둑을 펼칠 때 비로소 진정한 본인의 실력이 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오 위원장은 “바둑의 장점은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것이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에 다시 한번 바둑 열풍이 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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