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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잣나무
2012년 09월 28일(금) 00:00
마른기침상록성의 침엽수로 추운 지방에서 자란다. 결이 고운 나무로 크게 자라나고 잣의 열매를 얻기 위해 심기도 하나 관상상의 품의도 있어 심는다. 나무의 키가 크게 자라나 있는 것은 높이가 20m를 넘으며 껍질은 어두운 갈색 이다.
한 곳에 5장씩 뭉쳐 자라는 잎은 길이 7~12cm로 3개의 모가 있다. 즉 잎의 단면이 세모꼴인데 2개의 면에는 흰 기공선이 있기 때문에 은록색 으로 보인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아주 미세한 톱니를 가지고 있다. 새 가지의 아래쪽에는 수꽃이 덩어리처럼 피어 뭉친 것이 5~6개 달리고 암꽃은 가지의 끝에 2~5개씩 생겨난다.
솔방울은 꽃이 핀 이듬해 가을에 익으며 기다란 타원 모양으로 길이는 12~15cm 정도다. 씨는 일그러진 세모꼴이고 양면에 얇은 피막이 붙어 있다.
개화기는 5월. 분포는 중부 이북 지역에 분포하며 주로 산에서 조림해 자라고 있다. 생약 명은 해송자, 송자인 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씨를 약재로 쓴다.
성분으로는 크립토스트로빈, 피노반크신, 피니톨, 디하이드로피노실빈, 크리신, 피노셈브린 등이 함유돼 있다.
약효로는 자양, 강장, 폐와 장을 다스려준다. 적용 질환에는 신체허약, 마른기침, 폐결핵, 머리 어지러운 증세, 변비 등이다.
용법으로는 약재를 1회에 2~5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 하거나 그대로 소량씩 계속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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